영상 기반 노트
영상에서 마음에 걸린 장면과 문장을 일의 언어로 옮긴 노트입니다.
총 25개 노트
AI 에이전트의 천장은 검토다 — 하네스·루프·그래프를 한 번에 이해하기
하네스·루프·그래프는 서로를 대체하는 유행어가 아니다. AI가 일하는 환경, 반복하는 방식, 작업의 의존관계를 구분하고 자동화의 새 병목인 검토와 책임을 짚는다.
자율은 자유가 아니다 — 팀이 움직이려면 책임부터 선명해야 한다
‘알아서 해주세요’가 왜 방임으로 끝나는지, 목표·책임·권한을 함께 설계해야 자율이 작동한다는 조직 운영의 기본을 다시 짚어본다.
AI가 먼저 끊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첫 경력’이다
AI는 숙련자를 더 생산적으로 만들지만, 청년에게는 숙련을 시작할 입문 일자리부터 줄일 수 있다. KBS 보도를 통해 자동화 시대의 경력 사다리와 직업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AI 시대에도 결국 남는 건, 자기 언어로 정의하는 힘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의 세바시 강연은 AI 도구 사용법보다 먼저,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단어로 세상을 정의하는지 묻는다. 공부, 관계, 글쓰기, 꾸준함이라는 네 기둥을 AI 시대의 삶의 태도로 다시 읽어본다.
알고리즘보다 먼저, 시청자가 채널을 거른다
배드 BAD의 영상은 초보 유튜버가 알고리즘 탓을 하기 전에 봐야 할 채널의 첫인상 문제를 짚는다. 핵심은 조회수 꼼수가 아니라 시청자가 ‘걸러야겠다’고 느끼는 신호를 줄이는 일이다.
첫 100명은 숫자가 아니라 기획력의 증거다
배드 BAD의 유튜브 초반 성장 영상을 보며, 구독자 0~100명 구간에서 진짜로 봐야 할 것은 숫자 채우기가 아니라 주제·내용·순수한 반응을 설계하는 기획력이라는 점을 메모했다.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기 위해
보만 스님의 지식인사이드 인터뷰를 보며, 사람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빨리 나누는 습관, 밖에서 참고 집에서 푸는 마음, 그리고 불편한 관계와 지혜롭게 거리를 두는 법을 메모했다.
사업이 무너지는 순간은 대개 ‘이 정도면 됐다’에서 온다
하꼰대의 영상은 사업에서 정말 위험한 순간을 세 가지로 짚는다. 목표를 찍고 안주하는 순간, 돈이 생겨 시야가 흐트러지는 순간, 과거의 성공을 자기 실력으로만 착각하는 순간이다.
주니어에게 ‘AI 먼저 물어봐’라고 말하기 전에
AI가 단순 업무를 줄인 뒤 남겨둔 것은 더 빠른 판단 요구였다. 주니어 번아웃을 개인 역량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성장 사다리 문제로 읽어본다.
완벽한 내 편이 위험해질 때
엠빅뉴스 영상 『우리 모두 AI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를 보고, AI가 정서적 공감과 확신을 끝없이 돌려줄 때 왜 현실 검증 장치가 더 중요해지는지 남긴 메모.
식사 자리에서 드러나는 사람: 말, 술잔, 계산서
식사 자리는 설득의 무대라기보다 상대를 얼마나 편하게 두는지 드러나는 자리다. 말의 순서, 술잔을 권하는 방식, 계산서 앞의 표정에서 관계의 온도가 보인다.
직장에서는 친해져도 정보까지 넘기지는 말자
직장에서의 과잉공유를 냉소가 아니라 정보관리와 경계 설정의 문제로 읽어본 커뮤니케이션 노트입니다.
AI 제국의 위험은 기술보다 돈의 흐름에서 온다
AI 산업의 성장 서사를 기술 낙관론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외부 자금조달, 레버리지, 현금흐름의 문제로 다시 읽어본 작업 메모입니다.
앱 만들기는 쉬워졌지만, 팔리는 앱은 아직 어렵다
15년차 개발자가 퇴사 후 한 달 동안 AI와 Codex로 앱 30개를 만들고 15달러를 번 실험을 보며, AI 시대의 개발 생산성과 유통·수익화의 간극을 정리한 작업 노트.
미션이 상사가 될 때, 조직은 정치보다 일에 가까워진다
젠슨 황의 유퀴즈 인터뷰를 보며, 엔비디아의 성장담보다 더 오래 남은 ‘Mission is the boss’, 회복탄력성, 관대함, 한국 게임 문화와의 연결을 조직 운영 관점으로 정리한 노트.
로컬 LLM은 한 대의 컴퓨터가 아니라 개인 지식망이 될 수 있다
Obsidian 노트, LLM Wiki, 로컬 LLM, Tailscale을 연결하면 내 노트 기반 AI를 여러 기기에서 쓸 수 있다. 개인 세컨드 브레인을 서비스처럼 쓰는 방식에 대한 작업 메모.
문지방은 결심이 아니라 습관으로 넘는다
차인표 작가의 강연을 보며, 선택·틀·알고리즘·습관이라는 네 단어로 ‘오늘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다시 정리한 작업 노트.
친화력보다 중요한 것: 평가하지 않는 질문
말을 잘 거는 것과 말이 잘 통하는 것은 다르다. 계기 질문과 취향 질문을 통해 상대가 방어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꺼내게 만드는 대화 방식을 읽어본 노트.
대화의 매력은 친절함보다 여유에서 먼저 드러난다
데이트 대화법 영상에서 말하는 ‘불편함을 없애려다 매력을 잃는 문제’를, 인간관계와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여유·긴장·호기심 설계 관점으로 다시 읽은 노트.
AI 네이티브 팀은 사람 수보다 피드백 루프를 늘린다
YC 파트너 Diana Hu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를 개인 생산성 도구로 쓰는 팀과 회사 운영체제에 내재화하는 팀의 차이를 정리했다. 핵심은 더 많은 AI 사용량이 아니라, 회사가 AI에게 읽히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끌리는 사람은 자신을 크게 보이게 하지 않는다
알아봤음의 영상을 보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능력 과시보다 말의 잔향, 약점의 태도, 함께하는 화법, 타인의 기쁨을 받아주는 방식에서 생긴다는 점을 정리했다.
미국은 제조업보다 AI 자산경제를 지키려는 것 아닐까
유신익 박사의 지식뉴스 인터뷰를 보며, 미국의 제조업 부활 담론을 AI·달러·자산가격 방어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읽어봤다.
민주주의는 굶주림을 막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아일랜드 대기근과 아테네 민주주의의 출발을 연결해, 정치가 결국 자원 배분의 권한을 누가 갖는가의 문제라는 점을 정리했다.
프롬프트보다 중요한 건 이제 ‘루프’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에서, AI가 스스로 검증하고 고치고 증거를 제출하게 만드는 작업 시스템 설계자로 역할이 이동하고 있다는 생각을 정리했다.
AI 시대, 40대에게 필요한 건 두 번째 축적이다
신수정 전 KT 부사장의 인터뷰를 보며, AI를 잘 쓰는 개인보다 일을 다시 설계하는 리더와 자기 일을 밖으로 발산하는 사람이 더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정리했다.